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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尹정부 첫 특사 '경제·통합'…이재용 복권·MB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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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특사 '경제·통합'…이재용 복권·MB 빠져

[앵커]

윤석열 정부가 광복절을 맞아 첫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 통합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계 인사는 포함됐고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정치인은 빠졌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의 초점은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통합에 맞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