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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OBS 뉴스오늘2] 폭우 수습 뒷전…물난리에 휴가?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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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에서 폭우로 수십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피해가 속출했지만 일부 단체장이 시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휴가를 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구의원은 제주도 연수를 떠나 시민의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1]

지난 8~9일 인천 하루 200mm 이상 폭우 쏟아져
문경복 옹진군수 8일부터 휴가…주민은 고통

[질문2]

폭우 수습 뒷전…인천 미추홀구의원 제주 연수
미추홀구의원 15명 중 12명…2박 3일 일정 제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