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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수원 문화재 야행' 오늘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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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가 오늘부터 사흘 간 수원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되는 수원 문화재 야행은 수원시 여름철 대표 행사로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 '기억'을 주제로 야경과 야화, 야식 등 8개 분야에 대해 65개의 프로그램을 꾸렸습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무예 공연부터 춤, 노래 등 콘서트도 마련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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