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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밤사이 200mm 넘는 물 폭탄‥이 시각 청주 무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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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밤사이 많은 비가 쏟아진 충북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내일까지 최대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서 걱정입니다.

청주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채연 기자,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밤사이 세찬 비가 쏟아졌던 이곳은 약 20분 전쯤부터 점차 빗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기 시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