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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반지하 주택 일가족 사망 사고 현장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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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조금 전 리포트 전해드린 차현진 기자가 지금도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요.

연결해 보겠습니다.

차현진 기자, 현장에 직접 나가서 보니까 상황이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일가족 3명이 숨진 신림동 반지하 주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는 깨진 유리창과 뜯어진 방범창이 보이실 텐데요.

참사 당시 얼마나 긴박한 상황이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