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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현장영상+] 권성동 "야당, 자연재해마저 정치공세 소재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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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이 긴급 대책 논의에 나섰습니다.

현장 화면 직접 보겠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당 상임고문단과의 회동으로 인해서 조금 들어오는 길에 교통체증이 워낙 심해서 조금 늦었습니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금까지 서울, 경기에서만 사망자 9명, 실종자 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