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가 큰 현장으로 육군 부대 장병 1300여명이 오늘(10일)부터 투입됐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서울 관악구 등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병들은 토사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가옥을 정리하는 등의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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