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골목길 덮어버린 토사…생생한 피해 현장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폭우 속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도 밤사이 이어졌습니다. 생생한 현장을 강민우 기자와 함께 보면서 이번 폭우 관련된 이야기 좀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강 기자 어서 오세요. 밤사이 새로 들어온 제보부터 먼저 살펴볼까요?

<기자>

그제(8일)밤부터 방금까지도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제보들이 정말 많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