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준석, 강력 반발 "가처분 신청...신당 창당은 안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당이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하면서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될 위기에 처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법적 대응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9일) 자신의 SNS에 '가처분 신청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만, '신당 창당 안 합니다'라는 문장도 함께 적으며 일각에서 제기된 신당 창당설에는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