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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YTN 실시간뉴스] 비대위원장에 주호영...李 측 법적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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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시간당 14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115년 만의 최악의 호우로 기록됐습니다. 지하철역과 주요 도로가 물에 잠겨 곳곳에서 교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 폭우로 인한 주택 침수와 감전사고까지 일어나면서 전국적으로 8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긴급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다 더 중요한 게 있겠느냐며, 총력 대응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