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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YTN 실시간뉴스] "위험, 독감 수준 낮추는 시기 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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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만 5세 입학' 정책 등으로 논란이 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자진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며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습니다.

■ 휴가에서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은 늘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 뜻을 잘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개혁 정책은 민심을 살피는 데서 출발하는 만큼 국민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