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불필요한 나라 땅 16조원 매각…외국 인력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불필요한 나라 땅 16조원 매각…외국 인력 확대

[앵커]

정부가 그동안 잘 쓰지 않았던 땅이나 건물을 매물로 내놓기로 했습니다.

5년 동안 16조 원이 넘는 규모의 국유재산을 팔아 재정에 보태겠다는 건데요.

구인난에 내몰린 조선업 등에 대해선 외국인력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필요 없는 땅과 건물을 민간에 내놓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