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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노른자위' 땅 첫 공개…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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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항 2단계 재개발지 바로 옆에 자리한 미군 55보급창의 이전 부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030 엑스포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항 2단계 재개발지와 맞붙어 있는 미군 55보급창입니다.

22만 제곱미터, 축구장 31개 면적과 맞먹는 도심 속 노른자위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