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를 뽑는 민주당 쪽 움직임도 보겠습니다.
이재명 의원의 경선 첫주 누적 특표율이 74%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두 번째 경선지인 제주에서는 70% 넘게 인천에서는 75% 넘게 표를 얻으면서 큰 격차로 경쟁 주자들을 따돌렸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정청래, 박찬대 의원 등 이른바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후보 4명이 모두 당선권인 5위 안에 들었습니다.
유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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