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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카메라를 든 메리 포핀스'...'결정적 순간'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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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모 일을 하며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던 미국의 작가는 훗날 '셀피'의 원조가 됐습니다.

프랑스의 사진 거장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은 인위적인 조작 없이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고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작가들을 김태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VIVIAN MAIER) / 11월 13일까지 / 그라운드시소 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