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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다음은 달 착륙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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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어제 달로 향하는 우주 경로에 성공적으로 올라탔습니다.

첫 탐사선이다 보니 다누리 개발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 연구진들, 지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벌써 다음 목표를 꿈꾸고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달 인천공항.

활주로 위에서 다누리 발사 연구진들이 긴 목재를 들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