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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진 장관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 용납 안돼"...中·러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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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가장 절박한 지역·국제정세 몇 가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면서 특히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