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尹 지지율 24%로 취임 후 최저..."국민 뜻 헤아리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24%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뜻을 헤아려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야권은 집중포화를 쏟아냈습니다.

조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갤럽이 오늘(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4%,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