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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외고 폐지 철회" 학부모 반발…거세지는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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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육부의 만 5살 초등학교 입학 방안에 거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어고등학교 폐지 계획에 대해서도 학부모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역시 의견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였다는 지적과 함께 장관 사퇴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백년지대계인 교육 정책을 졸속 발표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