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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햄버거값도 부담"...치솟는 물가에 소비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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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조태현 /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과연 가을이 물가의 정점이 될까요? 좀처럼 물가 오름세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물가 상승률은 거의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물가가 치솟자 소비 경향도 달라지고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24년 만에 최고. 물가상승률부터 전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