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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무력 시위 vs 주권 수호...불안에 떨고 있는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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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과 마주 보고 있는 가장 가까운 중국 휴양지 푸젠성 핑탄섬.

시장 바로 옆에서 커다란 폭음과 함께 뽀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곧이어 타이완으로 향하는 미사일의 모습이 잇따라 눈에 잡힙니다.

하지만 주민과 관광객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삼삼오오 모여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타이완과의 갈등이 그리 걱정스럽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중국 저장성 여행객 : 중국이 타이완을 통일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고 믿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