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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변호사의 양심과 의무…'우영우' 12회 시청률 14.9%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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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변호사의 양심과 의무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1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우영우' 12회 시청률은 14.9%(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11회(14.1%)보다 소폭 상승했다.

12회에서는 우영우(박은빈 분)가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변호를 맡게 되면서 변호사의 역할을 고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