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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 열어보기] 국회로 간 스토킹피해자 보호법 발묶인 100일새 3명 목숨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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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이른바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이 국회에서 장기간 논의되지 않으면서 피해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한겨레입니다.

◀ 앵커 ▶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제정안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 회부 된 지 100일이나 지났지만 국회 회부 이후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