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통은 막힌 곳을 뚫어서 서로 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 5살로 낮추는 방안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말을 먼저 경청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