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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한미 의장 "한반도 평화" 강조‥영접 안 나온 건 "협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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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펠로시 의장과 김진표 국회의장은 만남을 갖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한 대북 억지력을 강조했습니다.

어젯밤 펠로시 의장이 입국할 때 우리 측 인사들이 영접을 하지 않은 데 대해서 외교상 결례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는데, 국회와 정부는 그건 한미 간의 사전협의를 거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회의사당 안으로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