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 세징야와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이승우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토트넘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토트넘과의 친선 경기에 나설 '팀 K리그'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2개 구단에서 두 명씩 선발한 '팀 K리그'의 골키퍼는 김영광과 조현우가 맡았고, 미드필더로는 김대원과 양현준, 팔로세비치, 엄원상 등이 선발됐습니다.
득점왕 경쟁 중인 주민규와 조규성은 공격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가 이끄는 '팀 K리그'는 13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친선 경기에 나섭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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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토트넘과의 친선 경기에 나설 '팀 K리그'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2개 구단에서 두 명씩 선발한 '팀 K리그'의 골키퍼는 김영광과 조현우가 맡았고, 미드필더로는 김대원과 양현준, 팔로세비치, 엄원상 등이 선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