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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총기 난사 일상 된 미국…"유사시 침착함이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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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총격 대처·공포 극복법 등 전문가 제언 소개

"주변 살피고 가장 작은 표적되라…두려우면 두렵다고 표현하라"



(서울=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일상의 평온한 공간을 전장의 한복판으로 만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유사시 대처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 하이랜드파크, 텍사스주 유밸디, 뉴욕주 버펄로 등지에서는 어린이를 포함한 수십 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총격을 받고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