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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모든 곳에 포탄이"…우크라, 도네츠크 주민에 피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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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에 포탄이"…우크라, 도네츠크 주민에 피난 촉구

[앵커]

돈바스의 2개 주 가운데 루한스크주를 손에 넣은 러시아가 나머지 도네츠크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모든 곳에 포탄이 떨어지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크라이나 당국은 남아있는 도네츠크 주민 30여 만명에게 피난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