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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WHO, 내주 원숭이두창 두번째 긴급회의…미 "검사용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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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내주 원숭이두창 두번째 긴급회의…미 "검사용량 확대"

[앵커]

세계보건기구, WHO가 내주쯤 원숭이두창의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는 긴급회의를 다시 엽니다.

이번에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되는데요.

미국은 민간 진단업체를 통한 검사 확대를 본격화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프리카 풍토병인 원숭이두창 감염 확산이 글로벌 보건 위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