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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무더위를 이겨라…지자체, 폭염대책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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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겨라…지자체, 폭염대책 마련 분주

[앵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낮에는 야외활동이 어려울 정도인데요.

경기도와 지자체가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등 다양한 묘안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강창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행인들이 무더위나 비를 피할 수 있도록 교차로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입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돼 날씨가 뜨거워지면 자동으로 펴지고 강풍이 불면 자동으로 접혀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