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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장애인 음악가들의 선율‥"희망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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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몸이 불편한 뇌병변이나 발달 장애인 음악가들이 병원 환자들을 위해 1년 동안 오케스트라 공연을 이어오고 있어 화젭니다.

특히 단원들 모두 정규직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발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계기도 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한 종합병원 1층 로비에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아름답고 경쾌하게, 또 때론 웅장하고 비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