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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6주 만에 최대 확진…재유행 대비 특수병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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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만에 최대 확진…재유행 대비 특수병상 점검

[뉴스리뷰]

[앵커]

어제(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명에 육박하면서 6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확산세가 점점 더 커지자, 정부는 재유행 대비에 나섰는데요.

지난주 일반의료체계에 이어, 이번엔 특수 병상과 응급실을 들여다 봤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에서 새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만 9,37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