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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유가 100달러 붕괴‥짙어진 경기침체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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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고공 행진을 하던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100달러 선이 붕괴됐습니다.

여전히 원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데도 기름값이 떨어진 건데, 앞으로 에너지 수요가 줄어들 거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급락한 유가는 경기 침체의 사전 신호이기도 하죠.

신정연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어제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99.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