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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尹 "행정관이 합참의장 조사하는 일 없을 것"...전 정권 또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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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하게 응징"

국방부 "합동 전략사령부 단계적으로 창설"

尹 "AI 기반으로 과학기술 강군 육성"

尹 "오는 2025년까지 병사 월 2백만 원 지급"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계룡대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군사력을 강조했는데, 동시에 대통령실이 합참의장을 조사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전 정권을 또 겨냥했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육해공 3군 사열대 도열 속에 '군의 심장' 계룡대로 향합니다.

대통령 최초로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