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썰전 라이브 인터뷰, 오늘(6일) 순서는 국민의힘의 이재오 상임고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치 원로로써 오늘 해주실 얘기들이 많습니다. 할 말들이 너무 많아서, 첫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모습에 관련된 겁니다. 어제, 인사에 관해서 기자들이 질문을 했는데요. 그 영상을 잠깐 보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도어스테핑 했던 모습입니다. 자신있는 표정으로 기자들 앞에 서서 답을 듣는데요. 지금부터 들어볼까요?
Q.
윤 대통령, 인사문제에 연일 전 정권 언급
A. "윤 대통령, 적절하지 않은 대처"
"전 정권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지난 정권 핑계대면 정권교체 '맛'이 없어"
"잘못된 점 지적하면 시인해야"
Q.
윤 정부 지지율 하락세…평가는?
A. "국민의 뜻, 지지율로 나타나는 것"
"집권 초 부정평가 50% 이상, 심각해"
"인사문제, 전 정부와 다를 게 없어"
"인재를 널리 구하는 것, 대통령의 덕목"
"주요 보직에 측근 기용 많은 것도 문제"
"인사의 관건, 쓴소리 하는 사람 기용 유무"
"어려운 경제 상황에 해결책 제시 못해"
"집권 초 여당 갈등…지지율 하락 원인"
Q.
윤리위 D-1, 어떤 결정 해야할까?
A. "당의 혼란, 결국 이준석이 자초한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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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썰전 라이브 인터뷰, 오늘(6일) 순서는 국민의힘의 이재오 상임고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치 원로로써 오늘 해주실 얘기들이 많습니다. 할 말들이 너무 많아서, 첫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모습에 관련된 겁니다. 어제, 인사에 관해서 기자들이 질문을 했는데요. 그 영상을 잠깐 보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도어스테핑 했던 모습입니다. 자신있는 표정으로 기자들 앞에 서서 답을 듣는데요. 지금부터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