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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문화현장]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14년 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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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수요일은 공연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동안 뜸했던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오늘, 예술의전당 / 7일 대구 / 8일 통영]

캐나다를 넘어 북미의 명문 악단으로 이름난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4년 만에 내한공연을 열었습니다.

샤를르 뒤투아, 주빈 메타, 켄트 나가노 등 거장들의 뒤를 이어 2021년 음악감독이 된 라파엘 파야레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