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박지현, 당권 도전 무산...이재명 vs '97그룹' 대진표 무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당권 도전을 선언했던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가 '불가'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당 대표 선거는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는 이재명 의원과 90년대 학번·70년생의 '97그룹' 간 대결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당 대표 출마가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