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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미국 '총기박람회' 에 가다‥버지니아주 '건쇼' 현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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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에서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올 상반기에만 2만 2천명이 넘습니다.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이젠 총기를 규제하자는 목소리가 터져나오지만 오히려 총을 사는 미국인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하니, 더더욱 총을 갖고 있어야 날 지킬 수 있다'는 논리고, 미국의 수정헌법이 이걸 지지합니다.

그 상징적인 장소가 주를 옮겨가며 열리는 '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