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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중앙지검 조직 정비…'권력수사' 반부패·공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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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조직 정비…'권력수사' 반부패·공공 강화

[앵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후 새 검찰 진용이 모두 꾸려졌습니다.

분야별 전문수사를 강화하는 검찰 직제안도 오늘(4일)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됐습니다.

전 정권과 관련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신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기 인사 발령이 난 검사 700여 명이 새 근무지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