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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탈리아를 뜨겁게 달군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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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모인 어린이부터 성인 선수까지!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9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가 2년 6개월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형과 함께 태권도를 배우는 크리스티앙 군은 품새 부문과 프리스타일, 겨루기에서도 승리해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크리스티앙 / 9세 미만 챔피언 : 좋아요, 결과가 좋아서 정말 행복해요. 축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