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운송노조가 파업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갑니다.
레미콘 노조와 제조사들은 운송료를 올해는 7700원 내년에는 6000원 추가 인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지난 1일 노조는 운송료 1만5000원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고 이 여파로 수도권 150여개의 레미콘 공장 가동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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