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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장마 소강' 30도 넘는 무더위...주말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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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여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지난주 흐린 날씨 계속…주말 동안 '반짝 무더위'

내일부터 다시 흐린 날씨…또다시 장맛비 예고

[앵커]
주말 동안 장마는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반짝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잠깐 찾아온 화창한 날씨에 관광 명소는 주말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혜린 기자!

[기자]
네,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무더위에도 주말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죠?

[기자]
네, 바깥은 정말 찌는 듯한 날씨인데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 테마파크에는 이른 아침부터 여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