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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동해안 해변 북적‥제주, 남해안 해수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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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하루 사이에 너무 달라진 날씨 때문에 당황스러운 하루였죠.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물러나면서 전국에 찜통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밤에도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돌 정도로 열대야가 계속 되면서 시민들이 며칠 째 잠을 청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강원도 강릉 안목 해변에 취재 기자나가있습니다.

이아라 기자, 해가 진 시간인데, 해변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