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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생방송 중인 아빠를 방해하는 아기 [국경없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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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뉴스 생방송 중 귀여운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특파원 펠리페 킬링은 영국 런던에서 생중계를 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화면에서 아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킬링의 아들 '루카스'였습니다. 아빠 옆에서 낮잠을 자다가 하필 생중계가 시작되자 깬 것입니다.

스튜디오에 나와있던 출연진들은 킬링에게 아이를 보여달라고 했고, 아이가 화면에 나오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