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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현장] 수문 13개 모두 개방한 군남댐, 현재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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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이번 장마에 가장 많은 비가 온 연천 지역의 군남댐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용식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30일)까지만 해도 굵은 비가 쏟아졌던 이곳 군남댐에도 비가 그쳤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로 장대비가 내린 지 사흘 만인데, 오후에 또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