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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尹대통령 "국제사회 비핵화 의지, 북핵 의지보다 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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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서 3분간의 연설을 했습니다. 할애된 시간이 길지 않았던 만큼 북한 핵문제에 집중했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데 중심 국가가 되겠다는 포부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서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존슨 총리와 미국 바이든 대통령 연설 중간인 7번째로 연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