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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달라질 건 없어"‥18살 임윤찬의 굳은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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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셰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군이 귀국을 해서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18살에 얻은 엄청난 성과에 조금은 신이 날 법도 한데 조금의 동요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우승 전후 달라질 건 하나도 없다는 임윤찬 군, 조국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 리포트 ▶

18살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 그리고 이어진 '신드롬'에 가까운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