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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중국·일본, 40도 넘는 불볕더위에 전력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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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40도 넘는 불볕더위에 전력난 비상

[앵커]

한국은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바로 이웃한 중국과 일본은 4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6월 이른 폭염에 전력난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강렬하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시민들이 연신 땀을 닦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