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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5월 생산·투자 반등했지만…소비는 석 달째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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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산·투자 반등했지만…소비는 석 달째 내리막

[앵커]

우리 경제가 잘 굴러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두 달 전 한꺼번에 뒷걸음질 치면서 경기가 나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지난달엔 생산, 투자가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문제는 체감경기 활력의 지표인 소비는 계속 줄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