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농협 횡령 또 터졌다...'허위 대출로 20억 횡령' 30대 직원 긴급체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농협에서 또 횡령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30대 남성 직원이 허위로 대출 서류를 꾸며 고객들의 돈을 빼돌린 거로 확인됐는데요,

피해액만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또, 농협에서 횡령사건이 터졌군요, 언제 발각이 된 건가요?

[기자]
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서울 중앙농협 구의역지점입니다.